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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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워 계열 크래프트 맥주를 중심으로 IPA와 라거도 고를 수 있는 Sour Swamp. 한 방문객이 주문한 ‘Dark Cherry San’은 베리빛을 띠고 산미가 있으면서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다고 한다. 사워 맥주가 처음이라면 이런 한 잔부터 시도해 봐도 좋겠다. 메뉴에는 과일을 사용한 사워 에일뿐 아니라 알코올 도수 3.5%의 오디너리 비터와 6.7%의 헤이지 IPA도 올라 있어, 산미를 즐기다가 다른 스타일로 눈을 돌릴 수도 있다. 탭 맥주 종류는 바뀌기도 한다는 후기가 있어,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맥주를 만나는 재미도 있다.
맥주에 곁들일 작은 요리로는 소금누룩 닭햄과 얌헤드, 솜땀 모둠이나 태국식 버섯 샐러드인 얌헤드를 고를 수 있다. 안주 플레이트는 구성이 달라질 수 있으니, 그날의 한 접시를 즐기고 싶을 때 알맞다. 금귤이나 오이 피클, 스페인식 오믈렛도 있어 맥주를 중심으로 가볍게 즐기는 저녁은 물론 주말 낮술에도 잘 어울리는 곳이다.







